부동산강의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 준 4주를 마치며- 잃지 않은 투자를 위한 임장 보고서 월부 실전준비반 종강하며 뿌듯함도 있고, 힘겨움도 있고, 다음 강의 준비해야 하는 분주함도 있다.이 강의를 신청 할 때의 목표는 내가 친숙한 동네에서 임장보고서와 임보의 과정을 익히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살아온 동네였기에 과정을 따라갈 수 있었다. 실준에서 임장, 임보한 지역을 앞마당으로 가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반마당으로 이름 붙여 본다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나의 결정을 믿어주는 가족에게 감사4강까지 진심을 다해 강의해 주신 너나위님, 권유디님, 코코드림님, 자모님께 감사드리고함께했기 때문에 완주 할 수 있도록 긍정 에너지를 주신 조원분들께 감사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나]형에 도전하고 완료하려 노력한 나에게 칭찬1주 차 강의 - 너나위님열반스쿨 기초반의 심화버전으로 마인드 S.. 월부/ 실준 / 3강 - 최고의 투자를 위한 가치, 가격, 비교 평가 코코로리님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 : 아주 열심히 보다 할 수 있는 것으로 꾸준히 해내기 Keyword로 정리한 강의 핵심 가치 : 이 물건이 투자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가격 : 가치에 가격을 붙였을 때 어울리는가?비교평가 : 내 투자금으로 이 물건이 최선의 선택인가? 임장 보고서와 단지 임장이 필요한 이유 - 땅의 가치를 알고 가치에 맞는 가격을 알고 있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해주는 것- 선호단지에 투자하기 위해 : - 지역내 비교와 지역 간 비교 적용할 점 - Why를 묻고 스스로 답을 찾기 즉, 지도에 나오지 않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파악하기- 단지임장 그리기와 단지임장에서 할 것 체화하기- 단지 임할 할 때 파악할 것을 정확히 알고 행동하기- 디테일하게 볼 줄 아는 눈 갖기 위해 노력.. 월부 / 실준 / 2강 좋아? 더 좋아? 선택을 배우다 예습월부 수업은 빡세다. 나도 알고 있다. 빡쎈 곳이 진짜 공부가 되는 곳이라는 걸빡쎈 수업을 헐레벌떡 따라가기 바쁜 나를 바꾸고 싶어 고민했다. 방법이 뭘까? 어떻게 해야 덜 헐덕이면 따라갈 수 있을까? 복기해보니 ‘예습’이 빠졌음을 깨달았다.공부의 기본 과정 : 예습, 수업, 복습이걸 놓치고 있었구나. 그렇다면 실천해야지. 수업 듣기 전에 강의안 출력해 미리 읽어보며 ‘이것이 수업의 키워드겠구나’ 추측하며 적어두고 강의를 켜서 들었다.생각한 수업 키워드가 맞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지만,아 이거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수업 듣는 자세와 이해도가 달라짐을 느꼈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쉽다 생각하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 예습 - 강의 - 복습기본을 지키자 2주차 강의 핵심1. 같.. 월부 _ 실준반 _ 투자 원칙: 올바른 마음가짐과 올바른 행동으로 3년 꾸준히 하고 기다릴 줄 아는 것 WHY? 왜 하는가?부동산 투자에 관해 공부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중요한 파트가 되었다. 살아보니 어려움을 만났을 때 "왜하는가?"를 떠올려 보면 그 고비를 넘기는 힘이 된다. 삶의 어려움, 나의 업무, 그리고 부동산 투자의 공통점은 WHY? 를 정확히 인지하면 목표를 향해 가는 실천이 어렵지 않음을 안다.너나위님이 떠올린 사람들과 내가 힘들 때 떠올린 사람들의 결리 다르지 않았으리라.나는 행복한 노후와 나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다! 지피지기는 백전불태나의 실력(=단계)은? - 설명할 수 있는 단계를 목표로 HOW 실천하기나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쉬운 길 보다 정석대로 제대로 가보자.임장보고서 "나형" 선택하다. 임장 보고서 개요를 투자 원칙에 적용하여 직장, 교통, 교육.. 열반스쿨 기초반 _ 투자의 원칙과 실천 기준 열반스쿨 기초반은 한마디로 투자 원칙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기준을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순간 순간 열심히 살아오면서 이렇게 살면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빚을 갚고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뒤를 돌아보니 어느덧 노후가 걱정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더 나이를 먹으면 일을 할 수 없을 텐데 그럼 어떻게 하지?갑자기 든 생각에 조급해지고 현타가 왔습니다.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이게 뭐지? 그래 열심히 살아 낸것은 알겠어, 나의 노후는 누가 책임지지?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방법을 찾기 시작하며 알게 된 월부강의를 들으며 방법이 있었네?! 그런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종잣돈도 적고, 나이가 있어서 실패하면 일어서기 힘들 텐데?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의문을 .. 이전 1 다음